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타 빌로사/카드 (문단 편집) === 메이드 시타 === [[파일:external/www.sword-girls.com/300631L.jpg]] {{|'''메이드 시타''' 언커먼 / 포인트 3 / 사이즈 4 / 덱제한 3 / 공 4 / 방 3 / 체 8 공격 전 이 추종자의 공격력이 홀수일 경우 공격력 -1. 짝수일 경우 +3 {{{#blue 이제, 여기서 일하는거야? / 잠깐이겠지만요.}}}|}} 이전 에피소드 13에서 시타가 케이티와 같이 퍼시피카 저택의 메이드 모집 광고를 보고 있는 카드인 '메이드 아르바이트'가 나온 바 있고, 그래서 모든 유저들이 '''시타가 메이드가 될 것이다!''' 라고 예측한 결과 나온 카드. 언커먼이지만 준수한 능력. 공격력 감소치에 비해 증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적절하게 홀수 버프만 주어도 공격력이 상당히 증가한다. 물론 적절한 버프가 없는 상태라면 2턴당 공격력 2증가가 기대치이기 때문에 그다지 효율이 좋지는 않지만. 특이한 능력치도 능력치지만, 무엇보다 이 카드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메이드(사립)의 이름인데도 공립소속'''이란 점이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처음으로 나온 추종자 2인을 제외하곤 이미 한번 나온적 있는 추종자들이 '''전부 소속이동'''을 한 상태로 추종자로 나왔기에[* 물론 메인 에피소드가 아닌 외전 에피소드(EX)이기 때문에 이렇게 했을 것이다. 그것을 감안하지 않고 무리수라든지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던지 하는 말은 바로 눈앞밖에 보지 못하는 비판이다.] 소속세탁(?)을 하지 않았던 시타만이 유별나게 눈에 띌 수 밖에 없다. 그런데다 시타의 경우 ep 13에서 메이드 알바를 할 조짐이 보여서 어느정도 유저들이 "그래 너도 뭐 소속이동하겟네 ㅇㅇ"라는 부정적인 예상을 한 상태였는데도 꿋꿋이 공립으로 등장한 것. 덕분에 시타팬들은 그저 시타가 자랑스러워 할 뿐이고, 시타팬들이 아닌 공립유저들도 시타를 대견스레 생각하고 있다. 이 카드로 인하여 시타는 ''공립의 희망'' 이명을 얻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